현장에는 김태인, 세키노 타이세이, 황인수, 임동환, 박시원, 난딘에르덴, 이정현, 고동혁, 밴쯔, 윤형빈이 참석했다.
그러면서 "밴쯔 씨와 저는 개싸움을 하게 될 거다.
이 때문에 경기를 뒤로 미룬 게 아니냐는 반응이 있자 "시합이 결정될 때만 해도 왼손이 다 낫지 않아서 날짜를 미루긴 했는데, 막상 수술하고 나니 지금 당장 시합하라고 해도 될 정도"라면서 "지금도 시합복을 입고 다닐 정도로 언제든 시합을 뛸 준비가 되어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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