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권역외상센터 응급수술 중단…정부 "진료차질 없게 하겠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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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권역외상센터 응급수술 중단…정부 "진료차질 없게 하겠다"(종합)

365일 24시간 응급수술이 가능한 권역외상센터 일부에서 야간이나 휴일 응급수술이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국립중앙의료원에 설치된 서울의 유일한 권역외상센터에서는 최근 마취과 의사들의 당직이 어려워짐에 따라 비상시 응급수술을 하지 못하고 있다.

국립중앙의료원 관계자는 "외상센터에서 스케줄을 잡아서 하는 수술이나 주간에 예측할 수 있는 수술은 여전히 가능하다"며 "야간이나 휴일에 응급수술이 불가능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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