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보건연구원 ‘국립심혈관연구소’ 설립 박차…2029년 완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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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보건연구원 ‘국립심혈관연구소’ 설립 박차…2029년 완공 목표

국립보건연구원은 총사업비 확정 이후 기존 사업명칭에 따라 국립심뇌혈관센터로 시작되었던 연구소 명칭을 목적과 기능, 연구범위 등을 명확히 하기 위해 ‘국립심혈관연구소’로 확정하고, 사업 정상화 및 설계용역 추진을 위해 철저한 관련 자료 준비와 사업추진계획을 마련했다.

박현영 국립보건연구원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시작되는 설계는 건설 공사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단계이며 이를 시작으로 국내 심혈관질환 연구를 선도할 국립심혈관연구소의 성공적인 설립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심혈관연구소 설립사업과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국립보건연구원 심혈관질환연구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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