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스다운 야구 보여달라"...박정원 구단주, 전지훈련 선수단 격려
두산베어스 구단주인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2025년 전지훈련지인 일본 미야자키를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두산베어스 박정원(오른쪽) 구단주가 주장 양의지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두산베어스 두산베어스 박정원 구단주가 선수단과 악수를 나누며 격려하고 있다.
박정원 구단주의 두산베어스 및 야구 사랑은 익히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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