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국경을 맞댄 라트비아가 2028년까지 국방비를 국내총생산(GDP) 대비 5%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나토 추산에 따르면 에스토니아의 지난해 GDP 대비 국방비 비중은 3.43%로 미국(3.38%)보다 높았다.
라트비아는 3.15%, 리투아니아 2.85%로 나토 목표치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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