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5강 진입을 목표로 하는 한화이글스가 오키나와 캠프 연습경기에서 기분좋은 2연승을 달렸다.
사진=한화이글스 한화는 26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연습경기에서 7-6으로 이겼다.
올 시즌 첫 실전 등판에 나선 한화 선발 류현진은 2이닝 동안 24개 공을 던지면서 2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KT 타선을 틀어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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