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 가격 조정 공지 (사진=던킨 홈페이지) 26일 던킨은 홈페이지를 통해 “고환율과 원자재 가격 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27일부터 일부 도넛과 커피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공지했다.
배스킨라빈스도 다음달 4일 아메리카노 가격을 400원 올리는 등 커피 가격을 인상할 예정이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내달부터 빵과 케이크 110여종의 가격을 평균 약 5% 인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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