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U-20 남자 국가대표팀은 26일 오후 5시 15분(한국시간) 중국 선전에 위치한 유스 풋볼 트레이닝 베이스 중앙 경기장에서 열린 2024-25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사우디는 경기 시작 30초 만에 중거리 슈팅을 때렸고 한국은 하정우의 헤더 슈팅이 나왔으나 모두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전반 20분 중원에서 볼을 따낸 한국은 빠르게 전방으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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