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성웅과 박상훈이 MBC 새 드라마 ‘맹감독의 악플러’에 출연한다.
MBC 새 드라마 ‘맹감독의 악플러’(극본 김담, 연출 현솔잎)가 박성웅과 박상훈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상반기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맹감독의 악플러’는 성적 부진으로 퇴출 위기에 놓인 프로농구 감독 맹공이 팀 성적을 위해 자신의 악플러 화진과 손잡으며 벌어지는 투 맨 게임 코미디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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