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재보궐선거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관리위원회)는 배낙호 전 김천시의회 의장을 김천시장 재선거 후보로 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측은 "배 후보는 중앙당 비상대책위원회 의결을 거쳐 김천시장 재선거 후보로 최종 확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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