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은 오뚜기와 손잡고 진라면 글로벌 캠페인에 나선다.
최근 오뚜기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미국 최대 식품박람회 '2025 윈터 팬시 푸드쇼'에 참가해 각국의 바이어, 유명 셰프 등과 직접 만나 K-대표 라면으로서 진라면의 높은 위상을 보여주며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수출용 멀티팩에는 진 초상을 새긴 씰스티커 4종 중 1개를 동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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