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인피니트 멤버 김성규가 친누나를 잃은 슬픔을 딛고 활동을 재개한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인피니트 소속사 인피니트 컴퍼니는 "김성규님은 현재 가족 및 지인분과 인피니트 멤버 위로 속에 이날 고인의 발인까지 마치고 애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전날 인피니트 투어 일정에 맞춰 말레이시아 출국 수속까지 마친 김성규는 갑작스러운 연락에 급히 발걸음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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