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의혹을 수사할 명태균 특검법이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야6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12·3 내란의 온전한 진상 규명을 위해서는 명태균 특검이 답”이라며 명태균 특검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검후보자 추천권은 대법원장이 행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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