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유망주 마일스 루이스-스켈리가 에마뉘엘 프티에게 겸손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영국 ‘골닷컴’은 26일(이하 한국시간) “프티는 엘링 홀란드를 조롱한 루이스-스켈리에게 겸손을 유지하라고 했다”라고 보도했다.
아스널 출신 프티가 루이스-스켈리를 향해 솔직한 조언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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