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과 동행 결정에도… 여전히 끊이지 않는 손흥민의 이적설
‘캡틴’ 손흥민(33)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와 1년 계약 연장을 했지만, 동행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영국 미러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앤지 포스테코글루(60)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은 지난 9년간 EPL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쳐왔다.
아울러 EPL 통산 126골 71도움으로 공격 포인트 197개를 쌓아 로빈 판페르시(144골 53도움)와 역대 공동 14위에 이름을 올렸고, 70골-70도움 클럽에도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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