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누아르 영화의 정석 '예언자', 4월 2일 극장 개봉 확정! 1차 포스터 및 예고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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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누아르 영화의 정석 '예언자', 4월 2일 극장 개봉 확정! 1차 포스터 및 예고편 공개!

19살의 나약한 범죄자 말리크가 냉혹한 감옥 속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우며 점차 거물 갱스터로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누아르 '예언자'가 오는 4월 2일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올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13개 부문 최다 후보로 등극한 '에밀리아 페레즈'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감독 자크 오디아르의 대표작이자 영화적 정수가 담긴 '예언자'의 극장 개봉 소식에 많은 관객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1차 포스터 3종은 철창 뒤에서 빛을 갈구하는 말리크(타하르 라힘 분)의 모습과 때로는 친밀하게, 때로는 적대적인 분위기로 서로를 이용하고 의지하는 말리크와 루치아니(닐스 아르스트럽)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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