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총, AI 시대 대응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모색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오는 28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딥시크 쇼크, 국가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모색’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을 통해 ‘딥시크 쇼크’를 극복하고 국가 AI 경쟁력을 한 단계 높여, AI 강국 코리아로 나아가기 위한 산·학·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서용석 KAIST 국가미래전략기술 정책연구소장, 황형주 포항공대 수리기계학습연구센터장, 정윤석 리벨리온 CSO, 신현진 목암생명과학연구소장이 발제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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