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대전 초등학생 피살 사건 이후 초등 저학년 대상 ‘대면 인계·동행 귀가’ 원칙을 세웠지만, 맞벌이 가정·학교 모두 현실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is.com 이 같은 지침에 맞벌이 가정들은 부담감을 보이고 있다.
이에 각 교육청은 자원봉사자를 추가로 모집해 늘봄학교 귀가 지원 인력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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