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난동범에 습격당한 경찰관, 긴급수술 마치고 회복중
스토킹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50대 흉기 난동범에 공격당한 경찰관이 긴급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이다.
A경감은 이날 오전 3시3분쯤 스토킹 의심 신고를 받고 광주 동구 금남로 오피스텔 일대에 출동했다.
출동한 A 경감에게 검문받은 50대 C씨는 들고 있던 종이가방에서 갑자기 흉기를 꺼내 경찰관들을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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