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연구소' 힐링 코믹 로맨스가 온다! 첫 방송 D-3, ‘따뜻X포슬X바삭’ 관전포인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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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연구소' 힐링 코믹 로맨스가 온다! 첫 방송 D-3, ‘따뜻X포슬X바삭’ 관전포인트 3

오는3월1일(토)첫 방송되는tvN새 토일드라마‘감자연구소’(연출 강일수·심재현,극본 김호수,기획CJ ENM스튜디오스,제작(주)초록뱀미디어)는 감자가 인생의 전부인 미경(이선빈 분)앞에 차가운 원칙주의자 백호(강태오 분)가 나타나 뱅글뱅글 회오리 감자처럼 휘몰아치는 힐링 코믹 로맨스를 그린다.감자연구소를 배경으로 펼치는 굽고 튀기고 삶아내는 뜨끈뜨끈한 로맨스가 유쾌한 웃음과 색다른 설렘을 선사할 전망.뜨거운 기대 속 첫 방송을3일 앞둔‘감자연구소’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따끈,포슬,바삭한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달라서 더 끌리는 자석 케미스트리를 완성할 이선빈과 강태오의 시너지는 최고의 관전포인트다.먼저 이선빈은 감자에 인생을 올인한 감자 연구원‘김미경’역을 연기한다.털털하고 호탕한 김미경은 감자만큼이나 흥미로운 연구 대상 소백호를 만나며 다이내믹한 감정 변화를 겪는다.강태오는 평정심이 무기인 원한리테일 조직혁신 담당 이사‘소백호’역으로 변신한다.첫사랑이 떠오를 만큼 해사한 미소를 가졌지만,실상은‘자본주의의 저승사자’그 자체.소백호는 원칙이 통하지 않는 감자연구소에서 예측 불가 변수 김미경을 만나 인생 최대 격변을 맞는다.

‘감자연구소’막내 라인‘장충동 트리오’의 활약도 유쾌함을 더한다.김지아는 틈만 나면 이직을 엿보는‘장충동 트리오’의 첫째‘장슬기’대리 역을,윤정섭은 매사 담담하고 과묵한‘이충현’사원 역을 맡았다.에너지 넘치는 감자연구소 막내‘권희동’사원 역은 남현우가 맡아 김지아,윤정섭과 환장의 케미스트리를 완성한다.첫 촬영부터 완벽한 팀워크였다고 밝힌 강일수 감독은“촬영 현장에서 늘 애드리브 배틀이 벌어지곤 했다.에너지 넘치고,매 순간 웃음이 터지는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이었다”라고 전해 연기 고수들의 유쾌하고 다채로운 시너지를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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