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헌이 신인감독으로 첫 발을 내딛는다.
배우로 데뷔한 지14년을 맞이한 정헌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영화 ‘이중주차’로 첫 연출에 도전한 것.정헌이 기획,제작,각본,연출,주연까지 맡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이중주차’는 직장에서 반드시 실적을 내야 하는 정우(정헌 분)가 이중주차 때문에 궁지에 몰리는 이야기로,서스펜스 블랙코미디 장르이다.배우 공재경,손민목,조성희,김정우,한상조,이유하,임지규,서준,차동하,황대웅 등 베테랑 연기파 배우들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여기에 더해2018서울국제예술박람회에 ‘아트테이너 작가전’에 참여하면서 빼어난 그림 실력을 자랑하는 등 다방면에서 재능과 열정을 겸비한 배우 정헌이 영화 ‘이중주차’로 감독으로 데뷔하게 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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