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봄!'… '39세' 서현진, 로코퀸의 우아한 출국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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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봄!'… '39세' 서현진, 로코퀸의 우아한 출국길

배우 서현진이 고급스러운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6일 오전 '페라가모 FW25 패션쇼'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서현진은 레이어가 돋보이는 트렌치코트에 빅백을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생머리에 채도 낮은 수수한 메이크업을 한 서현진은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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