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2030년까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기반 신융합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대표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그는 지난 임기 동안 △SW가치 인정 제도 혁신 △초거대AI 민간협의체 구축 △글로벌 시장 진출 △실무인재 양성 △회원사 지원 강화 등 SW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졌다.
구체적으로 △AI 민간 거버넌스 구축 △글로벌 시장 진출 협력 강화 △AW·SW 전문인재 양성 △SW사업 가치 실현 위한 제도 혁신 △디지털 혁신 위한 허브 기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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