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청 전경(제공=통영시) 경남 통영시(시장 천영기)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오는 3월부터 판매하는 통영사랑상품권의 상시 할인율(적립률)을 기존 7%에서 10%로 인상한다.
지류 상품권은 3월 4일(화) 오전 9시부터 관내 23개 농축협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통영사랑상품권은 관내 1만2000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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