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가 노후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5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을 시행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올해 총사업비 2억 400만 원을 투입해 약 60대의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를 대상으로 저감장치 부착지원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에 저감장치를 부착하면 비용(246만~649만 원) 약 90%를 보조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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