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9일 이사회에서 새마을금고자산관리회사의 설립을 위한 출자 의결을 통해 자본금 300억원을 납입하기로 결정했으며 오는 7월 공식 업무 개시를 목표로 설립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법 개정을 통해 새마을금고자산관리회사 설립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새마을금고자산관리회사는 새마을금고의 건전한 자산관리를 지원하고 부실채권관리 및 권리이전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자회사로 설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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