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손호영, 빅터 레이예스, 윤동희(왼쪽부터)가 23일 일본 미야자키 난고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이부와 연습경기에 클린업 트리오로 나섰다.
애초 김 감독은 지난 시즌 전반기까지는 레이예스~전준우를 3, 4번에 세웠다.
롯데 빅터 레이예스, 손호영, 윤동희(왼쪽부터)가 23일 일본 미야자키 난고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이부와 연습경기를 앞두고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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