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는 오는 4월1일까지 인천항 ‘전자상거래 특화구역’ 입주기업 6차 모집절차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IPA는 인천항 아암물류2단지 전자상거래 특화구역 25만㎡(7만5천여평) 가운데 잔여부지 약 11.1만㎡(3만3천여평)를 대상으로 전자상거래 특화 배후단지 입주 희망 기업의 사전협의 신청을 받는다.
공고는 전자상거래 특화화물 창출에 중점을 둔 민간제안사업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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