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서 IOC 선수위원 도전할 주인공은…차준환·원윤종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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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서 IOC 선수위원 도전할 주인공은…차준환·원윤종 면접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차준환(23)과 봅슬레이의 선구자 원윤종(39)이 내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기간 열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선거에 도전할 후보가 되기 위한 경쟁에 나섰다.

대한체육회는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IOC 선수위원 국내 후보자 평가위원회를 열어 차준환, 원윤종의 비공개 면접을 진행했다.

2018 평창과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출전했던 그는 내년 밀라노에서 한국 남자 싱글 사상 첫 올림픽 메달 도전과 함께 IOC 선수위원 당선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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