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시청률 때문에 폐지됐다가…결국 ‘넷플릭스 1위’ 찍은 기적의 한국 작품
한때 1%대 저조한 시청률로 폐지됐던 KBS2 예능 ‘홍김동전’이 넷플릭스를 통해 화려하게 부활했다.
화려한 부활을 알린 프로그램은 바로 최근 새로 공개된 예능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이다.
‘도라이버’는 지난해 폐지된 ‘홍김동전’ 제작진과 출연진이 다시 뭉쳐 넷플릭스에서 선보이는 새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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