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경 충남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충남대병원 재활의학과 복수경 교수가 대한당뇨발학회 제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당뇨 환자들은 발에 궤양을 앓거나 상처가 났을 때 치료가 더딘 증상으로 심하게 괴사하는 경우 절단해야 하는 상황도 발생한다.
2013년 창립한 대한당뇨발학회는 다학제 학회로서 혈관외과, 성형외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내분비대사내과, 간호부에서 당뇨발에 관심이 있는 전문가들이 모여 연 2회씩 학술대회를 개최했고 그동안 당뇨발의 치료와 연구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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