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로 선발될 스스로의 기준은 ‘작년보다 더 좋은 성적’이라고 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28경기(158.1이닝)에 선발등판해 10승8패, 평균자책점(ERA) 3.87, 135탈삼진을 기록했다.
그는 “우리뿐만 아니라 모든 팀이 같은 목표로 시즌을 준비한다.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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