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베티스가 안토니의 레드카드 판정에 항소했다.
스페인 ‘풋볼 에스파냐’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레알 베티스는 안토니가 레알 마드리드와 경기를 치를 수 있게 움직였다”라고 보도했다.
24라운드 레알 소시에다드와 경기에선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3경기 연속 최우수 선수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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