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화재' 운전자 구한 안양시청 최성근 팀장, 감사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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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화재' 운전자 구한 안양시청 최성근 팀장, 감사장 받아

교통사고로 불이 난 차 안에 갇힌 시민을 구조한 안양시청 기업경제과 소속 최성근 팀장(공업6급)이 26일 안양동안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이를 본 최 팀장이 운전자를 빼내려고 운전석 문을 열었으나 열리지 않자, 조수석 문을 열고 혼절한 운전자를 정신 차리게 한 뒤 구조했다.

이날 김능식 부시장은 최 팀장을 격려하고 장현덕 안양동안경찰서장의 감사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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