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군이 최근 2025년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부안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최근 2025년 보육 정책 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보육사업 시행계획안을 비롯한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또 보육 교직원의 처우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보육환경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앞으로도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부안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보육 교직원의 근무 여건 개선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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