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정읍시협의회가 최근 제3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있다./정읍시 제공 바르게살기운동 정읍시협의회가 최근 제37차 정기총회를 열고 유공회원 포상과 함께 2025년 사업계획을 확정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실천을 다짐했다.
26일 정읍시에 따르면 총회는 바르게살기운동 유공회원 포상, 2024년도 결산 보고, 2025년 사업계획·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단체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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