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위 부위원장 "올해 출산도 증가 기대…합계출산율 0.7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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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위 부위원장 "올해 출산도 증가 기대…합계출산율 0.79명"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26일 "여러 자료를 활용해서 종합 검토한 결과 올해 출생아 수는 작년보다 1만여명 늘어난 25만명대가 되고, 합계출산율도 0.79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주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불필요하게 과도한 기대를 갖게 하거나 저출산 극복에 대한 경각심을 이완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점에서 조심스럽다"면서도 합계출산율의 추가 상승을 전망했다.

주 부위원장은 '2030년 합계출산율 1.0명 목표' 달성을 위해 올해 정책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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