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덤 경쟁으로 얼룩진 '현역가왕2'...신승태, 최고 100점-최저 99점 압도적 점수에도 최종 순위는 4등
'현역가왕2' 최고 실력자 신승태가 팬덤 경쟁 속에 묻힌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날 마지막 무대로 ‘사랑은 생명의 꽃’을 선보였던 신승태는 총점 3508점을 받으며 최종 순위 4위를 기록했다.
최고 100점, 최저 99점을 받았음에도 팬덤들의 경쟁 속에 최고의 실력자가 뒤로 밀리는 현재의 '현역가왕2' 순위 산정은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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