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캐러거가 모하메드 살라에 대한 막말을 했다가 비판받고 있다.
당시 방송 중 캐러거는 살라가 발롱도르 후보에 오르지 못한 것에 대해 "내 생각엔 살라가 이집트에 소속돼 있어 메이저 토너먼트에서 우승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고 말했다.
캐러거의 발언은 '네이션스컵이 메이저 토너먼트가 아니다'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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