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맞은 '혁신의 메기' 토스…이승건 대표가 뽑는 100년 이끌 키워드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10주년 맞은 '혁신의 메기' 토스…이승건 대표가 뽑는 100년 이끌 키워드는

"혁신의 완성은 혁신의 발명이 아니라 그것을 모두가 사용하게 되는 확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토스의 지난 10년을 혁신의 발명으로 본다면 향후 100년은 혁신의 확산에 초점을 맞출 계획입니다."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는 26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스퀘어 오브 토스'에서 열린 토스 애플리케이션(앱) 출시 1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의 결제 혁신을 이루겠다"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오프라인 결제 전략 외에 향후 토스의 100년을 책임질 키워드로 '일상과 글로벌'을 내세웠다.

이 대표는 "금융 슈퍼앱을 넘어 일상의 슈퍼앱으로 진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