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주인공은 과거 ‘얼죽얼(얼어 죽어도 얼굴)'이라 외모를 많이 봤는데, 지금 남자친구는 다 좋은데 외모가 자신의 스타일이 아니어서 자꾸만 스킨십을 피하게 된다며 고민은 상담했다.
특히 사연과 관련해 ‘스킨십을 피하는 이유’를 조사한 리스트가 공개되자 케이윌은 “남자 입장에서는 진짜 속 터지는 일이다”라며 다양한 이유들 중에서 한 항목을 가장 문제로 꼽았다.
케이윌의 과몰입을 부른 스킨십 거부 이유는 무엇일지, 연인의 외모와 스킨십의 상관관계 등 연애에 대한 현실적이고 솔직한 수다를 들을 수 있는 ’내편하자’ 4회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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