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편의점 ATM 사업 매각…유동성 확보·사업구조 재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롯데, 편의점 ATM 사업 매각…유동성 확보·사업구조 재편

롯데그룹은 편의점 세븐일레븐 운영사 코리아세븐이 금융자동화기기 전문회사 한국전자금융과 ATM 사업매각 계약을 2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장기 전략을 기반으로 비핵심 사업·자산 매각을 잇따라 진행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이어가고 있다.

롯데 유통사업군 역시 지난해 4분기 자산의 실질 가치 반영을 위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하며 재무구조 개선에 나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