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공개된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연출 김태희 극본 김태희 민예지) 10회에서는 채화여고 내 병원 조제약 불법 유통 사건에 유제이(이혜리 분), 우슬기(정수빈 분)가 휩싸인다.
이런 가운데 26일 공개되는 ‘선의의 경쟁’ 11회에서는 사라진 제나를 찾기 위한 제이와 슬기의 공조가 시작된다.
실종된 제나를 찾아 나서는 제이와 슬기가 어떤 진실을 맞닥뜨리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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