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리 변호사가 23명의 국회의원의 전과를 줄줄 읽었다.
25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변론에서 윤 대통령 대리인 김 변호사는 "국회의원 23명이 국가보안법 위반 전과자"라며 "우리 국회는 범죄자 소굴로 입법 독재를 통해 사법 시스템을 마비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김 변호사는 "박선원 의원은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3년형을 받았고 진성준 의원도 비슷한 전과가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