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혜림의 첫째 아들 시우가 태권도 명가의 대를 이을 남다른 ‘태권 DNA’를 뽐낸다.
이날 우혜림의 첫째 아들 시우는 아빠 신민철, 외할아버지와 함께 태권도장을 방문한다.
또 시우는 태권도 ‘공인 9단’인 외할아버지, ‘공인 6단’인 아빠와 함께 ‘도합 15단’에 빛나는 3대 발차기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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