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배우보다 어려운 스트리머 "발만 나오는 채널 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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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배우보다 어려운 스트리머 "발만 나오는 채널 하고파"

강하늘이 배우보다 스트리머가 더 어렵다고 생각했다.

'스트리밍'은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강하늘)'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 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스릴러 영화.

강하늘은 스트리머가 힘들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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