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산주대회, 45년만 부활…“모두 누리는 숲의 미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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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산주대회, 45년만 부활…“모두 누리는 숲의 미래로”

1980년 이후 단절됐던 ‘대한민국 산주대회’가 45년 만에 부활한다.

대한민국 산주대회에서는 산주의 역할과 중요성을 조명하는 주제 영상을 제작해 대회의 개최 의미를 강조하고, 임업직불제, 사유림매수 등 산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산림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산주대회 추진단장인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산주들이 산림경영의 다양한 기회 탐색과 실질적인 지원책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꼼꼼하고 철저한 행사 준비로 내실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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