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지난해 출생아 수, 9년 만에 반등···합계출산율도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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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지난해 출생아 수, 9년 만에 반등···합계출산율도 소폭 상승”

지난해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8300명 늘어남에 따라 합계출산율도 9년 만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 과장은 “2024년 출생아 수는 23만8300명으로 전년보다 8300명(3.6%) 증가하고 합계출산율도 0.75명으로 전년 대비 0.03명 올랐다”며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인 조(粗)출생률은 4.7명으로 전년보다 0.2명 증가했다”고 운을 뗐다.

특히 통계청은 지난해 첫째아와 둘째아의 수는 전년 대비 증가했으나 코로나 등으로 인한 결혼의 지연으로 셋째아 이상은 감소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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