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계위, 의료인력양성위 산하 합의기구로"…정부 수정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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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위, 의료인력양성위 산하 합의기구로"…정부 수정안 제시

정부가 추계위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가 아닌 별도 기구 산하에 설치하자는 수정 대안을 제시했다.

정부는 수정대안에서 보정심과 유사한 사회적 합의기구로 의료인력양성위원회(인력위)를 별도 설치하고, 산하에 직종별 수급추계위원회를 설치하자고 제안했다.

추계위 전체 위원 수는 15명 이내에서 16명으로 늘리고, 의협과 같은 의료인력·의료기관 단체 등 공급자 단체가 추천하는 전문가가 과반인 9명이 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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