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노후 공동주택 개선 사업’ 66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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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노후 공동주택 개선 사업’ 66곳 선정

인천시 중구는 올해 총 5억3200만 원을 투입해 '2025년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구는 지난 25일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2025년 공동주택 관리지원 심의위원회'를 열고, 사업 대상을 선정했다.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은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의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해 구민들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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